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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베르힐건설이 다음달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고덕 강일대성베르힐’(투시도)을 내놓는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에서 나오는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이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다.

디에스종합건설이 시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613.

이런 가운데, 서울 고덕 강일지구에서 마지막 민간 분양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내달 선보일 예정인 ‘고덕 강일대성베르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고덕 강일대성베르힐’이 들어서는 서울 고덕 강일지구는 택지개발지구로 대규모 주거단지를 비롯.

베르힐건설] 디에스종합건설과대성베르힐건설은 오는 5월 ‘고덕 강일대성베르힐’을 공급할 예정이다.

25일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에 따르면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 84·101㎡ 613가구 규모.

대성베르힐건설 제공 서울 고덕 강일지구에서 5월 중 ‘고덕 강일대성베르힐’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고덕 강일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서울에서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될 전망이다.

'고덕 강일대성베르힐' 투시도 [사진=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 단지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일원에 위치.

[청주=뉴시스] 간담회 현장 (사진= 청주동남지구대성베르힐분양대책위원회 제공) 2025.

1744가구) 등도 분양이 진행된다.

올해 공급이 적었던 서울에서도 4곳의 분양이 예정돼 눈길을 끈다.

서울 강동구 ‘고덕 강일대성베르힐’(613가구), 구로구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576가구), 은평구 ‘힐스테이트 메디알레’(483가구), 강동구 ‘디 아테온.

□ 황수동 아나운서 / (질문)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게 민간임대아파트 이제 임대이후에 분양에 대한 문제예요.

동남지구대성베르힐아파트가 요즘에 화두입니다.

임대후에 분양전환가가 있는데 그게 입주민들이 생각하기에 너무 높게 가격이 책정돼서 지금 논란.

보면 △경기 6603가구 △서울 4333가구 △인천 761가구 순으로 공급이 예정돼 있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상일동 '고덕강일대성베르힐' 613가구가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고덕강일지구에 위치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구로구 고척동에서는 고척4구역.

주민 500여 명은 3일 오후 아파트 1단지 후문 앞 광장에서 '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