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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12·3 내란으로 열린 광장에서 제 목소리를 낸 성소수자·장애인·이주민.

금지법의제에 소극적인 이유는 민주당이 찬성 측에 선다면 이탈표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차별금지법추진시 잠재적 확장 유입층의 규모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사람연구원과 공동 의뢰해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장을 맡았던 주철현 최고위원이 "이대명 대표의 생각과 당의 입장을 정확히 알고 있다"며 민주당이차별금지법추진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단언했다.

이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물론 문자메시지를 통해 당원들에게까지 전하자.

권 대표는 우선 추진 과제로 △선거제 개편 △노조법 2조·3조 개정 △시민최저소득 100만 원 △상위 0.

1% 초부유세 신설 △포괄적차별금지법제정 △낙태죄 대체입법 △동성혼 법제화 △인권 존중 난민법등을 제시했습니다.

원외 정당인 정의당은 노동당, 노동.

제한하는 법령상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인권위는 “피해자가 장애를 사유로 한 제한·배제·분리·거부 등 불리한 처우를 받은 것으로 판단했고 피진정 영업점 본사에 ‘장애인차별금지법’상차별행위의 시정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을·사진) 의원이 정치권과 개신교 안팎으로 논쟁을 빚고 있는차별금지법제정과 관련,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는게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 의원은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금식기도회에 참석, “당 지도부.

파면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여성민우회는 또 “우리는 윤석열 파면에서 멈추지 않고 혐오와차별에 평등으로 맞설 것”이라며 “차별금지법이 있는 사회, 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의 존재가 당연한 사회, 모두가 돌보고 돌봄 받을 수 있는 조건.

그리고 녹색당을 주목해달라"라고 말했다.

참가자 다함께 "평등의 이름으로 윤석열 파면한다" 선언문 제창 ▲ 참가자들은 "차별금지법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 당연한 나라로 가자.

https://www.nahaengdong.co.kr/

윤석열 파면하고 가자 평등으로, 내란을 멈추고 세상을 바꾸자.